제목 | 사파 영어 체험을 다녀와서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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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| 작성일11-05-13 19:50 | 작성자 | 강서현 | 조회수 | 2,504회 | 첨부파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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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틀 동안 사파 영어 체험을 갔다. 정말 기분이 좋았다.
첫째날~!
한국인 선생님4분, 외국인 선생님4분을 먼저 만났다.
우리는 미술, 과학, 요리를 하였다.
나는 CLASS A 였고, 우리는 미술 곰 만들기를 먼저 하였다.
그리고 과학 몸의 구조에 대하여 알기 세번째로 요리를 하였다.
둘째날 에는 첫번째로 빵가게 체험을 하고, 그 다음 음악, 그 다음 체육을 하였다.
나는 요리를 할 때 토스트를 만드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다. 우리가 가장 늦게 요리를 하기는 했지만 그러면서 배고픔도 있고, 토스트를 먹는 거 같았다.
음악을 할 때는 밥 말리의 노래인 "Three little birds"곡을 배워 보았다.
그래도 나는 체육 시간이 재미 있었다. 우리는 대부분 재미 있는 것은 맨 마지막에 하는 것 같았다. 우리는 볼링을 하였다. 정말 재미 있었다.
남자와 여자가 치열하게 볼링을 하였다. 나는 이 곳에 와서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. 이것을 계기로 더 영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, 방학 때도 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든다.
사파 영어 체험은 정말 우리에게 큰 도움을 줄 뿐더러 재미 있었다.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