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원래 영어가 지루하고 재미가 없는건줄 알았는데 지금 이 영어체험을 하고나서 영어에 더 친숙해진것을 느꼈다. 난 영어학원을 다닐때부터 영어체험을 가고 싶었는데

이렇게 학교에서 갈수있다는게 정말 좋았다. 그 덕분에 토스트 만드는법을  알았고 볼링을 하는자세와 USA노래를 들을수있다는게 정말좋았다. 거기서 곰돌이(아이클레이)

로 만드는것도 유익하고 재미있었다. 사파초등학교는 좋겠다. 왜냐면 영어교실이나 영어체험센터가 아주 잘 설치되어있기 때문이다.

난 이 영어체험을 한번이라도 더 왔으면 좋겠다하는 마음이든다.

지금가지 우리를 가르쳐주신 하나선생님, 써니선생님, 매튜선생님 이름은 잘모르겠지만 우리를 가르쳐주신 외국여자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이 말을 전했으면 합니다.^^